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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서재 - 어느 중국 책벌레의 읽는 삶, 쓰는 삶, 만드는 삶 (커버이미지)
고양이의 서재 - 어느 중국 책벌레의 읽는 삶, 쓰는 삶, 만드는 삶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장샤오위안 지음, 이경민 옮김 
  • 출판사유유 
  • 출판일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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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과학사학자, 천문학자, 성학자性學者이자 저자, 번역가, 편집자, 서평가.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활자 중독자이자 책벌레. 난징대학교 천문학과를 나와 베이징의 중국과학원 자연과학사연구소에서 과학사를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과학원 상하이천문대에서 오래도록 일했고 상하이교통대학교에 중국 최초로 과학사학과를 만들었다. 어려서부터 중국 고전과 인문서에 탐닉하고 커서는 과학사를 공부한 그는 인문과 과학을 조화롭게 아우르는 중국의 융합적 교양인이다. 최근에는 SF를 읽고 보고 즐기고 있다. 자신의 묘비에 “그는 늘 자신이 즐거운 고양이이기를 바랐다.”라고 쓰겠다고 말하는 고양이 애호가이기도 하다.
『천문학의 근원』, 『운우雲雨: 성이라는 장력 아래의 중국인』 등 과학사와 성학을 다룬 50여 권의 책을 썼고, 『그림으로 보는 케임브리지 천문학사』 등의 책을 번역했으며, 중국의 과학 문화를 다루는 총서를 책임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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